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문단 편집) === 2022년 === [[파일:302324871_23851204155200765_5437001074981599204_n.jpg]]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개최되었다. 표값은 블라인드 양일권 66,000원, 얼리버드 당일권 66,000원, 얼리버드 양일권 99,000원, 정규티켓 당일권 88,000, 양일권 132,000원. 티켓예매 관련 문제가 많았다. 예스24 예매 시스템의 결제 오류로 예매를 못했다는 항의가 소셜 미디어로 쏟아져 나왔으며, 블라인드, 얼리버드 티켓이 너무 빠른 시간안에 매진된 점도 비판을 받았다. 이에 주최측은 최초 티켓수량을 공개 할 수 없다는 입장이였으나 항의가 계속 되자 얼리버드 2,500장, 블라인드 2,500장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위 상황을 공지하면서 2차 얼리버드 티켓 2,500장 예매를 추가로 진행하였다. 라인업과 관련하여 비판이 많은 상황이였다. 2019년 메인 헤드 라이너가 록밴드가 아닌 [[god(아이돌)|god]]와[* 다만 god 섭외건은 당초 [[System Of A Down]]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계약 사기를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개최 한 달 반을 앞두고 급하게 섭외하였단 점을 감안해야 한다.] [[The Chemical Brothers]]가 섭외되어 비판이 많았는데, 2022년도 헤드 라이너로 팝 장르를 구사하는 [[바스틸]]과 [[HONNE]]가 각각 헤드 라이너로 섭외되면서 록 매니아들은 아쉬움을 표하였다. 그러나 세계에서도 록 장르는 현재 부진함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고, 해외 록 페스티벌에서도 팝, EDM 등 록 장르가 아닌 아티스트들이 자주 섭외되는 추세이므로 유료화를 선언한지 얼마되지 않은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도 수익성 등을 고려하여 이 추세를 따라가는 모습임을 직시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파일:부산국제록페스티벌2022타임테이블.jpg]] 2022년 9월 17일 타임 테이블이 공개되었다. 이틀차인 10월 2일 공연에서는 NELL 공연 중 전기설비의 전원이 내려가는 큰 음향사고가 발생하여 공연이 약 20분 이상 딜레이 되었다. 이후 혼네 역시 딜레이가 발생하면서 마지막 팀인 크라잉넛 공연은 무려 40분이 지연되고 말았다. 특히 NELL은 보컬 김종완이 공연을 위해 모친상을 마무리하자마자 부산으로 내려왔음에도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리허설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 알려져 페스티벌 개최측은 더욱 큰 비판을 면치 못했다. 이후 공식 SNS를 통해 [[https://twitter.com/busan_rock/status/1576609774661033984|사과문을 게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